‘언프리티’ 지민, 타이미 꺾었다..2번 트랙 주인공 ‘눈물’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02.26 23: 14

‘언프리티 랩스타’ 지민이 2번 트랙의 주인공이 되고 눈물을 흘렸다.
2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 랩스타’ 4회에서는 지민이 타이미를 누르고 2번 트랙 주인공이 됐다.
지민은 “감사하다”고 눈물을 흘렸다. 지민은 “많은 것들이 생각이 났다. 혼자 나와서 많이 보여줬다는 성취감, 래퍼 지민으로서의 자신감도 생겼다”고 말했다.

지민을 경쟁상대로 생각하지 않았다는 타이미는 경쟁에서 지고 나서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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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랩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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