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굿샷 희망의 필드 최경주재단(이사장 최경주, www.kjchoifoundation.org)이 제 6기 KJ골프꿈나무를 선발하기 위해 27일 인천 오렌지듄스 골프클럽에서 '2015 최경주재단 KJ골프꿈나무 선발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선발전에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가정방문 심사를 통과한 9명이 참가해 불꽃 튀는 최종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선발전은 정규 18홀 라운드를 통한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생 및 부모의 개별 인터뷰도 병행할 예정이다. 심도 있는 선발을 통해 선수의 기량과 잠재력뿐 아니라 인성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재단 측은 기대했다.
최경주 이사장은 “선발전은 KJ골프 꿈나무들의 특별한 재능을 파악하고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첫 발걸음”이라며 “참가자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뿐 아니라 잠재력까지 모두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이날 선발전을 통과한 KJ골프꿈나무들에게는 PGA 투어 우승을 통해 익힌 노하우를 전수하는 것은 물론 재단 이사장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7일 선발전을 통해 최종 선발되는 최경주재단 KJ골프꿈나무들은 최경주 프로와 함께 하는 동계훈련을 비롯해 원포인트 레슨, 정기 라운딩 및 국내 대회 출전 등 다방면에 걸쳐 재단의 지원을 받게 된다. 오렌지듄스 골프클럽은 이번 선발전뿐만 아니라 차후 정기 라운딩 지원을 통해 KJ골프꿈나무 육성에 참여할 계획이다.
한편 최경주재단은 KJ골프꿈나무들이 한국 골프미래를 이끄는 골프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는 것은 물론 베스트 버디스 캠페인 등을 통해 대한민국 기부문화 향상을 위해서도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골프 애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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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