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이면서 세련된 캐주얼 가방 브랜드 쌤소나이트 레드(www.samsonitered.co.kr)가 지난 26일 2015년 봄 여름 시즌 론칭을 기념하여 개최한 'RED Say'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올 시즌 론칭 기념과 더불어 청춘을 응원하는 쌤소나이트 레드의 브랜드 캠페인 'RED Say'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보다 가까운 곳에서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2030 세대를 공감하고 응원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행사는 1부 'RED Say with 이민호' 토크콘서트와 2부 'RED Say' 힐링 토크쇼로 나뉘어 진행됐다. 사전 온 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초대된 쌤소나이트 레드 회원 및 2030 청춘들이 1, 2부 각각 300명씩 총 600여명 참석했으며, 특히 브랜드 모델 이민호가 직접 참여한 1부 행사에는 중국, 일본 등지에서 입국한 외국인 팬들이 다수 참석해 이민호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행사 사회는 1부는 방송인 김태진이, 2부는 편안하면서도 유쾌한 말솜씨의 방송인 박지윤이 맡아 이끌었다. 먼저 오후 5시부터 시작한 'RED Say with 이민호' 토크콘서트에서는 MC 김태진의 인사로 행사 시작을 알린 후 이민호가 등장해 곧바로 근황을 나누는 토크 시간을 가졌다.
이민호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운을 뗀 후, 곧이어 유창한 중국어 인사로 멀리서 방문한 중국인 팬들에게도 화답하는 여유를 보였다. 이민호는 근황 토크 외에도 팬들과의 즉석 질의응답 시간, 쌤소나이트 레드의 '보이'와 '발론'을 활용한 스타일링 팁 등을 함께 나누면서 팬들과 끈끈하면서도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1부 행사에 이어 오후 8시부터는 6인의 청춘멘토와 함께한 'RED Say' 힐링 토크쇼의 열기가 이어졌다. MC 박지윤의 인사와 함께 쌤소나이트 레드의 청춘 응원 'RED Say' 캠페인 영상으로 시작된 2부 행사는 그야말로 웃음과 눈물이 뒤섞인 감동의 현장이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연애 칼럼니스트 곽정은, 청년사업가 장진우,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 등이 청춘멘토로 참여해 300명의 청춘들과 함께 실제 사연을 나누고 따뜻하면서도 강력한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일부 관객들은 중간 중간 눈물을 보이기도 하는 등 진정한 '힐링타임'을 가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행사장 로비에 설치된 '백쇼케이스(Bag showcase)' 전시도 이번 행사의 큰 볼거리로 손꼽혔다. 신제품 '발론' 디자인을 약 3m 높이로 그대로 구현한 초대형 가방 설치물과 더불어 2015 감각적 가방 스타일링방법을 보여주는 쇼케이스, 이민호, 김지수의 '케미'로 화제를 모았던 올 시즌 광고 카탈로그 월(Wall) 등이 다채롭게 준비돼 토크콘서트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희정 쌤소나이트코리아 마케팅 이사는 "2015년 봄 여름 시즌 론칭을 맞이해 그 동안 쌤소나이트 레드를 아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현장에 참석한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가까운 곳에서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letmeout@osen.co.kr
쌤소나이트 레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