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하파엘(25)을 처분할 계획이다.
맨유가 하파엘과 결별을 준비하고 있다. 2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하파엘이 루이스 반 할 감독의 처분 계획에 직면해 있다"며 하파엘이 맨유의 방출 리스트에 올라갔다고 보도했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최근 반 할 감독은 에드 우드워드 맨유 부사장과 선수들의 재계약과 판매에 대해 논의했다. 그 결과 맨유는 하파엘을 이번 시즌이 끝나면 이적시키기로 결정, 이적 제의에 귀를 기울이기로 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사우스햄튼의 측면 수비수 나다니엘 클라인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클라인이 맨유로 이적한다면, 자연스럽게 하파엘의 자리는 없어진다. 하파엘과 계약이 2016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맨유로서는 이적료를 챙길 수 있을 때 이적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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