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언론, "할릴호지치 감독에게 27일 공식 제안"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5.02.27 13: 01

일본축구협회가 27일(이하 한국시간)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에게 대표팀 감독직을 공식 제안할 예정이다.
현재 공석 중인 일본축구대표팀의 감독직의 주인이 정해질 전망이다. 27일 일본 매체 '산케이스포츠'는 "할릴호지치 감독에게 27일 공식 제안을 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26일 출국한 일본축구협회의 시모다 마사히로 기술위원장이 할릴호지치 감독과 최종 협상에 들어간다.
일본축구협회는 차기 감독 후보 1순위로 할릴호지치 감독을 정했다. 시모다 위원장은 다이니 구니야 일분촉구협회장의 승인을 받자마자 할릴호지치 감독이 거주하고 있는 프랑스로 출국, 27일 공식 제안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축구협회는 할릴호지치 감독과 협상이 성사되지 않을 것까지 계산하고 있다. '산케이스포츠'에 따르면 일본축구협회는 할릴호지치 감독과 계약이 실패로 끝날 경우 미카엘 라우드럽 레퀴야 감독, 가시마 앤틀러스를 지휘했던 오스왈드 올리베이라 감독과 접촉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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