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임시완이 서울 팬미팅 공연을 1회 추가한다. 기존 공연이 전석 매진 됐기 때문.
임시완은 오는 3월 열리는 '임시완 2015 아시아투어 팬미팅 ‘헬로(HELLO)' 인 서울' 공연을 앞두고 전석이 매진됨에 따라 공연 횟수를 한차례 더 늘리기로 했다.
임시완은 오는 3월 21일 외에 22일 오후 5시 공연을 추가했으며, 추가 공연 티켓은 오는 3월3월 화요일 오후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판매한다.

임시완은 지난 한해 영화 ‘변호인’, tvN 드라마 ‘미생’ 등 출연작 마다 연타석 홈런을 터트리며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며 차기작 검토에 한창이다.
rinn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