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정찬우 "예전 무스 대신 요구르트 발라봤다"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5.02.27 23: 56

컬투 정찬우가 예전에 무스 대신 요구르트를 머리에 발랐다고 해 웃음을 유발했다.
27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토크 중 무스 이야기가 나왔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정찬우는 "예전에 무스 대신 요구르트를 바른 적이 있었다. 정말 머리가 빳빳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단점은 파리가 너무 많이 앉는다는 거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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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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