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중완이 놀이기구를 도전했다가 연달아 몸무게 제한에 걸리면서 충격을 받았다.
육중완은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놀이기구를 타려고 했지만 몸무게 제한 때문에 못 탄다는 말에 민망해 했다. 바로 80kg까지만 탈 수 있었던 것. 또한 그는 다른 놀이기구를 도전했지만 그 역시 몸무게 제한으로 타지 못했다.
육중완은 육성재와 함께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돌아섰다.

한편 혼자 사는 사람들의 일상을 담는 ‘나 혼자 산다’는 현재 김용건, 전현무, 김광규, 이태곤, 육중완, MIB 멤버 강남 등이 고정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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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