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이 6주 만에 시청률 2%를 다시 돌파했다.
2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 시청률은 2.08%(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1.38%에 비해 0.7%P 상승한 수치다.
또한 지난 1월 16일 방송분이 2.12%를 기록한 것에 이어 6주 만에 2%대로 올라선 것.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듀오 컬투가 출연, 최고의 입담꾼답게 19금 얘기에도 강한 모습을 보이며 4MC(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유세윤)를 쥐락펴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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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마녀사냥’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