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엘, '음중' 스페셜MC 깜짝 등장..핑크 의상 '화사'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5.02.28 16: 09

틴탑의 니엘이 MBC ‘음악중심’ 스페셜 MC로 깜짝 등장했다.
니엘은 28일 방송된 ‘음악중심’에 블락비 지코를 대신해 MC 김소현, 민호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번이 두 번째로 ‘음악중심’ 스페셜 MC 진행을 맡은 니엘은 핑크색의 화사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통통 튀는 멘트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한편, 니엘은 첫 솔로 앨범의 타이틀곡 ‘못된 여자’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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