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빅스, 이번엔 남친돌이다..사랑스러운 컴백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02.28 16: 34

아이돌그룹 빅스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며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빅스는 28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타이틀곡 ‘이별공식’을 열창,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편안한 의상을 입은 채 무대에 오른 빅스는 저마다의 개성을 뽐내면서도 사랑스럽고 귀여운 남친돌의 면모를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서는 신화, 포미닛, 니엘, 엠버, 빅스, 레인보우, 나인뮤지스, 써니힐, 마이네임, 더 넛츠, 여자친구, 소나무, 소야XKK, 러버소울, 에이코어, 베리굿, 태이, 키스, 안다 등이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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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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