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돌싱남 서장훈, 애정운 강하단 말에 “아직 이르다”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02.28 18: 44

‘무한도전’ 서장훈이 애정운이 강하다는 운세를 듣고 아직 이르다며 조심스러워했다.
유재석은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서장훈에 대해 “올해 애정운이 강하다”라고 설명했다.
운세 전문가는 “애정운이 들어온다. 이 정도 운에서 못하게 되면 멀어진다”라고 조언했다. 서장훈은 “아직은 이르다”면서 난처해 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은 설날 특집으로 방송됐던 ‘무도 큰잔치’ 2탄과 10주년 기념으로 원년 멤버들이 모두 모인 ‘무도 작은 잔치’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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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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