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전 중간집계 결과 백종원이 1위에 올라섰다.
백종원은 28일 오후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후반전 중간집계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백종원은 시청자들이 원하는 닭볶음탕 요리를 직접 선보이며 호평을 이끌어냈고 결국 1위에 올랐다.

초아는 2위, 홍진영이 3위를 차지했으며 1위까지 올라섰던 김구라는 4위까지 떨어졌다.
한편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기존의 TV 스타들과 사회 각층에서 전문가들까지, 특별히 선별된 6명의 스타가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직접 PD 겸 연기자가 되어 인터넷 생방송을 펼치는 1인 방송 대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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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