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텔레비전’ 정준일·김영철, 시청률 꼴찌로 채널 폐쇄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03.01 00: 20

가수 정준일과 방송인 김영철의 채널이 폐쇄됐다.
정준일과 김영철은 28일 오후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채널 폐쇄라는 아픔을 맛봐야 했다.
이날 MC를 맡은 서유리는 “시청률 꼴찌를 기록한 채널을 폐쇄하겠다”고 발표, 정준일이 당첨됐으며 또 다른 채널 폐쇄 주인공은 김영철이었다.

한편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기존의 TV 스타들과 사회 각층에서 전문가들까지, 특별히 선별된 6명의 스타가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직접 PD 겸 연기자가 되어 인터넷 생방송을 펼치는 1인 방송 대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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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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