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주-강정호-박효준,'한국 유격수 3인방 ML 입성을 노린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5.03.01 07: 08

꿈의 무대에 나란히 도전장을 내민 한국인 유격수 삼총사가 있다.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이학주(25, 탬파베이 레이스), 박효준(19, 뉴욕 양키스)이 그들이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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