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영, "선수라면 언제나 선발 출전과 매 경기 나서고파"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5.03.01 06: 30

애슐리 영이 선덜랜드전 승리 이후 선발 출전과 함께 매 경기에 나서고 싶다고 욕심을 드러냈다.
맨유는 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서 열린 선덜랜드와의 2014-201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홈경기서 후반에만 2골을 뽑아낸 웨인 루니의 활약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맨유(승점 50)는 1경기를 덜 치른 아스날(승점 48)을 따돌리고 3위로 도약했다.
영은 경기 후 맨유 공식 채널인 MUTV와 인터뷰서 시즌 말미 더욱 커지는 승리의 중요성에 대해 "지극히 중요하다"면서 "우리는 언제나 해가 바뀐 뒤 승점을 모으기 시작했다. 그게 맨유의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영은 이어 "뉴캐슬 원정에서는 언제나 힘들었기 때문에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는 걸 안다"면서도 "하지만 우리가 지금껏 해 온 대로 플레이하는 한 승점 3을 따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영은 "선수라면 언제나 선발 출전을 바라기 마련이고, 나도 마찬가지다. 매 경기에 나서고 싶다"면서 "내가 계속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이날 보여줬던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영은 2골 활약을 펼친 루니에게 엄지를 치켜세웠다. 그는 "한 명이 막 퇴장 당한 상황이었고 루니는 주심이 휘슬을 불기까지 기다려야 했다. 집중력을 유지해야 하는 순간"이라며 "그는 침착하게 집중력을 유지했고 골을 성공했다. 그게 루니다. 오늘 대단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엄지를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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