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릭남이 빵 터진 모습을 공개했다.
에릭남은 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같이 웃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남은 한 손을 주머니에 꽂은 채 해맑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거꾸로 쓴 스냅백과 후드 티셔츠의 편안한 차림에도 훈훈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에릭남 뭘 해도 귀여워”, “에릭남 같은 친구있음 좋겠다”, “에릭남 새 앨범도 기대 중”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에릭남은 오는 5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앨범 ‘괜찮아 괜찮아’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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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