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KIA, 연습경기 우천 취소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5.03.01 12: 25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연습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삼성과 KIA는 1일 오키나와 아카마 구장에서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비로 인해 그라운드 사정상 연습경기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삼성은 2일 LG와, 한 번 더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drjose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