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한지혜, 고주원에 무릎꿇고 "하석진 살려달라" 애원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5.03.01 22: 25

한지혜가 박근형에게 분노했다.
1일 방송된 MBC '전설의 마녀'에서는 우석(고주원)이 마회장(박근형)의 음모로 검찰에 잡혀가는 내용이 그려졌다. 그 사실을 알게된 수인(한지혜)은 마회장을 찾아가 "어떻게 그럴 수가 있나. 나를 감옥에 보내더니, 이제는 우석이냐. 30년 동안 고아로 살게 하더니 한 사람한테 어떻게 이럴 수 있냐"고 분노했다.
이어 수인은 "사람의 탈을 쓰고 어떻게 그러냐. 하늘이 무섭지도 않냐"고 소리쳤다. 마회장 역시 화를 내며 사람을 불렀고, 도현(고주원)이 나타나 수인을 구해낸다.

수인은 무릎을 꿇고 도현에게 빌며 "우석씨 좀 살려달라"고 애원했다. 이에 도현은 "나에게 돌아오면 우석을 살려주겠다"고 말하고, 수인은 "그렇게 하겠다"고 말해 도현을 놀라게 했다.
'전설의 마녀'는 저마다 억울하고 아픈 사연을 갖고 교도소에 수감된 네 여자가 '공공의 적'인 신화그룹을 상대로 유쾌 상쾌 통쾌한 '전설'(湔雪, '설욕'을 의미)에 나서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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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마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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