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사정' 봉만대 "실생활도 에로와 같다고 오해 받아"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5.03.01 23: 52

봉만대 감독이 실생활을 일반인과 같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JTBC '속사정쌀롱'에서는 봉만대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나는 단지 에로 영화를 만드는 사람인데, 실생활에서도 에로 영화와 같은 줄 아는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가끔 유혹도 받는다. 하지만 실생활은 똑같다"며 "하지만 영화의 한장면을 아내와 함께 해보기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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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사정쌀롱'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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