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상큼한 모닝 셀카를 공개했다.
이유비는 2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1절 다들 뜻 깊게 보냈죠? 이번 주도 화이팅! 아...다들 개학이구나. 힘쇼. 저도 빠이팅 넘치는 한 주 보낼 테니까 여러분도 다들 빠이팅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머리를 쓸어 넘기며 새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우유처럼 뽀얀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유비 점점 더 예뻐지네”, “피부가 어쩜 저렇게 하얗지”, “개강하는 날 힘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유비는 오는 25일 개봉 예정인 영화 ‘스물’에서 경재(강하늘 분)의 여동생 소희 역을 맡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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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