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슬옹의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임슬옹은 최근 진행된 패션 매거진 쎄씨 화보 촬영과 인터뷰에서 섹시한 매력을 공개했다.
임슬옹은 스타일리시하고 모던한 향기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썸을 부르는 향기’라는 별명의 향수와 함께 한 촬영에서 본인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또한 임슬옹 외에도 모델 박형섭, 스타일리스트 김하늘 등 일곱 남자들은 향기 토크를 전했다.
임슬옹은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에서 에이스 변호사 변강철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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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