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허벌라이프, 4년 연속 후원 계약 체결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5.03.02 10: 55

수원 삼성이 글로벌 뉴트리션 전문기업인 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와의 후원계약을 연장했다고 2일 밝혔다.
2012년 K리그 최초로 선수단 훈련복에 허벌라이프 로고를 새기는 '훈련복 스폰서쉽' 계약을 체결하며 스포츠 마케팅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한국허벌라이프는 이로써 4년 연속 수원 후원사로 참여하게 됐다.
이번 계약으로 2015시즌 수원 선수단의 훈련복에 허벌라이프 로고가 노출되며 홈구장인 빅버드 내 LED 전광판에 광고가 상영될 예정이다.

또한 허벌라이프와 수원은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가 참여하는 가운데 경기장 안팎에서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허벌라이프 후원계약 연장에 대해 주장인 염기훈은 "경찰청에 입대하던 해에 허벌라이프와의 파트너십이 시작되었는데 어느덧 4년째라니 세월이 참 빠른 것 같다"면서 "수원에서 운동을 하면서 계속 허벌라이프 제품들의 도움을 많이 받아 왔기 때문에 단순한 스폰서가 아니라 우리팀의 일부이자 가족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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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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