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TV' 팬텀, 뒷담화(?)에 19금 발언…'예능감 폭발'
OSEN 박현민 기자
발행 2015.03.02 11: 26

힙합 그룹 팬텀이 2일) Mnet '야만TV' 게스트로 출격한다.
2일 방송되는 '야만TV'에서 팬텀은 그동안 꽁꽁 숨겨왔던 예능 본색을 드러내며 톡톡 튀는 반전매력을 공개할 예정. 팬텀은 소속사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에 대한 뒷담화(?)를 나누던 중 라이머와 소속사 선배인 데뷔 17년차 래퍼 버벌진트가 깜짝 출연해 놀라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과감한 폭탄 발언으로 '야만TV'를 19금 '야동TV'로 만들어 버린 맏형 키겐을 비롯해 끊임없는 수다로 3MC 하하, 미노, 서장훈 모두를 두 손 두 발을 모두 들게 만들었다고.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팬텀의 뛰어난 예능감은 2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야만TV’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gato@osen.co.kr
Mnet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