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장훈이 공연 을 마친 후 심경을 토로했다.
김장훈은 지난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얼마만의 공연 후 허탈감인지? 5일 간 소리와 마음의 전력을 다한 듯~ 끝없던 무대에 공연이 끝나도 허탈감이 없었는데. 달콤한 허탈감 이 기분 좀 더 즐기고파 졸음 참으며 버티고 있습니다. 양희영 골퍼 우승한 것도 봐야하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장훈은 피곤한 기색이 역력한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이를 본 네티즌은 “공연 수고하셨습니다”, “너무 피곤해 보여서 걱정이네요”,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장훈은 지난달 25일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8일까지 소극장 콘서트 '국가대표 콘서트'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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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