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셀카로 셀프 디스?…“내 턱 몇 겹”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3.02 13: 50

배우 최우식이 익살스러운 셀카를 공개했다.
최우식은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얄루. 내 턱 몇 겹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우식은 창가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뽀얀 피부와 아기 같은 동안 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최우식 보면 볼수록 매력 있네”, “저런 표정도 귀여워”, “‘호구의 사랑’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우식은 tvN 드라마 ‘호구의 사랑’에서 강호구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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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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