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자르트(Dr.Jart+)는 피부 바탕을 바꾸는 일명 ‘바탕 크림’인 ‘V7 토닝 라이트’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닥터자르트에 따르면 ‘V7 토닝 라이트’는 7가지 비타민과 백옥 성분의 브라이트닝 액티베이터 함유로 바르는 즉시 피부 톤이 밝아지는 인스턴트 톤-업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제품으로, 피부과 토닝 시술의 메커니즘을 그대로 적용했다. 특히 다크 스팟 케어와 콜라겐 합성 촉진, 수분 충전의 트리플 액션 포뮬라로 피부 속부터 깨끗하고 맑게 유지시켜 준다.

특히 보습성분을 40% 이상 함유하고 있어 촉촉함과 동시에 밀크 타입의 모이스트 멜팅 텍스처가 마치 프라이머를 바른 듯 매끈하고 실키한 피부 결로 가꾸어주며, 비타민을 안전하게 캡슐레이션한 리포좀 기술을 적용해 피부 흡수력을 극대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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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자르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