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의 세균성 미세먼지는 폐암의 주 원인으로 꼽힐 만큼 인체에 해롭기 때문에 황사 먼지에 대비한 가정 위생 관리에 더욱 주위를 기울여야 한다. 황사철의 청소 방법은 집 밖에서부터 안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 베란다와 거실, 욕실을 먼저 청소한 후 주방과 침실 등을 청소해야 먼지가 집안으로 다시 모이지 않는다는 것이 요령이다.
▲ 숨어 있는 틈새 먼지, 시원하게 털어내자
황사철에는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창틀이나 창문 틈새로 황사 먼지가 순식간에 쌓이게 된다. 이때 창틀에 끼인 황사먼지를 제거하지 않으면 환기 시 실내로 황사 먼지가 쉽게 유입될 수 있어 창틀과 틈새를 완벽하게 청소하는 것이 좋다.

옥소 굿그립 '딥클린 브러시 세트'는 두 개의 브러시가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 종류 모두 단단한 나일론 소재로 제작되었다. 큰 사이즈의 브러시 헤드부분은 닿기 힘든 곳까지 손쉽게 닦을 수 있도록 각이 져 있는 것이 특징이며, 작은 사이즈의 브러시에는 뒤쪽 끝에 뾰족한 모양의 실리콘 툴이 장착돼 창문의 미세한 틈새 사이에 숨어있는 먼지를 속 시원하게 닦아낼 수 있다.

▲ 뿌연 유리창 미끄러질 듯 반짝이게
미세한 황사 먼지는 금세 유리창을 뒤덮기 마련이다. 유리창에 뿌옇게 흙먼지가 쌓이면 실내로 쉽게 먼지가 유입될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청소하는 것이 좋다. 특히 닦기 번거로운 유리창 외벽까지 닦을 수 있는 제품을 활용하면 편리하게 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
카처 'WV50 PLUS'는 황사로 발생한 먼지와 얼룩을 제거해주는 유리창 청소기다. WV50 PLUS는 액체를 빨아들이도록 고안된 습식 진공청소기로 물 떨어짐과 얼룩 없이 유리창을 청결하게 관리해준다. 특히 스퀴지 부분이 유리창 등의 표면에 대고 한번 지나가기만 하면 표면의 물기를 얼룩 없이 깨끗이 빨아들이기 때문에 간편하게 먼지와 얼룩을 제거한다는 점이 강점이다. 또한, 리튬 이온 배터리를 장착한 충전식 무선 형태로 되어 있어 이동과 사용이 간편하다.

▲ 바닥에 붙은 미세 먼지, 완벽한 흡착으로 마무리
침실 및 주방은 가장 오랫동안 머무는 주거공간이므로 미세한 먼지까지 말끔히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다이슨 '플러피 DC74'는 바닥과의 흡착력이 매우 뛰어나 미세한 먼지 제거에 탁월하다. 부드러운 나일론 소재와 탄소 섬유로 구성된 폭 넓은 롤러가 바닥과 완벽 밀착하여 틈새의 미세 먼지까지 깔끔하게 제거한다. 뿐만 아니라 교체 가능한 8종의 헤드가 포함되어 있어 바닥은 물론 침대 매트리스, 가구 및 가전 틈새 등 실내 구석구석을 플러피 DC74 하나로 모두 해결할 수 있다.
다이슨 플러피 DC74는 디지털 모터 V6와 2종 래디얼 싸이클론 기술을 선보여 약 20여분간 뛰어난 흡입력으로 청소가 가능하다. 또한 2.3k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며, 청소봉을 제거하면 핸디형 청소기로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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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 굿그립, 카처 WV50 PLUS, 다이슨 플러피 DC74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