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열애설로 '비정상회담' 멤버들에게 놀림을 당했다.
2일 오후 11시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전현무는 복권 1등에 당첨된다면 무엇을 하고 싶냐는 질문에 고심했다.
이에 '비정상회담' 멤버들은 "스티커 사진을 찍는 기계를 사서 실컷 찍어라"라고 놀려 전현무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앞서 전현무는 지난 1월 배우 양정원과 찍은 스티커 사진이 유출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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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