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어가 "호주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때 중국인들은 항상 제일 큰 것을 시킨다"고 밝혔다.
2일 오후 11시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블레어는 "호주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일본 사람은 숏 사이즈를 시키고, 한국인들은 중간, 중국인들은 항상 제일 큰 사이즈의 커피를 시킨다"고 설명했다.
이에 장위안은 "나라가 크니까"라며 난감한 표정을 지어 보여 멤버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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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