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오랜만에 내 집 내 침대 내 재킷 잘자"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3.03 08: 23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3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내 집. 내 침대. 내 재킷. 내 세탁기. 잘 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히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매끈한 피부와 인형 같은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빅토리아 피부 너무 좋다”, “오랜만에 집에서 푹 쉬어요”, “빅토리아 영화 기대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빅토리아는 에프엑스 활동뿐만 아니라 영화 '엽기적인 두 번째 그녀', 중국드라마 '미려적비밀'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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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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