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킬미힐미’ 종영 아쉬움에 뚱한 표정…'귀여워'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3.03 09: 11

배우 박서준이 ‘킬미힐미’ 종영이 가까워짐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서준은 지난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써 10일 밖에 안 남았다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서준은 손에 얼굴을 기대고 누운 채 뚱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매끈한 피부와 매력적인 이목구비로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킬미힐미’ 벌써 종영이라니 아쉬워요”, “박서준 뚱한 표정도 귀여워”, “얼굴이 잘생김이 묻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서준은 MBC 수목드라마 ‘킬미힐미’에서 오리온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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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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