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이 개강을 맞아 설렘 가득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진세연은 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강 2일째. 두근 두근. 1교시라 눈이 부었....끄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카메라를 내려다보며 싱긋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연한 메이크업과 수수한 차림으로 청순한 여대생의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진세연 눈 부어도 예쁘다”, “이런 학생 있으면 수업 집중 못하겠다”, “진세연 셀카 너무 귀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진세연은 영화 ‘경찰가족’ 개봉을 앞두고 있다.
jsy901104@osen.co.kr
진세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