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레드카드
[OSEN=이슈팀] 주공격수 케빈이 흔들린 현대캐피탈의 봄배구가 좌절됐다.
2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14-2015 NH농협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현대캐피탈은 두 세트를 잇따라 따내며 승기를 잡았지만 이후 내리 3세트를 내주며 무너졌다. 2-3으로 패한 현대캐피탈은 봄배구를 맛볼 수 없게 됐다.

한편 이날 현대캐피탈 외국인 선수 케빈은 5세트 중반 공격 실패에 대해 강한 액션을 취하며 항의하다 레드카드를 받았다. 이날 승부가 한국전력으로 기우는 순간이었다.
반면 신영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전력은 이 날 승점 3점을 따내며 준플레이오프 없이 플레이오프에 직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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