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세 소녀에 둘러싸여 흐뭇한 미소…“귀여운 것들”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3.03 13: 56

배우 박서준이 ‘킬미힐미’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박서준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셋 다 고만고만해가지고 귀여운 것들. 이것은 도 미 시 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세 명의 코디네이터에게 둘러싸인 박서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이를 즐기는 듯 흐뭇한 미소를 띄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은 “박서준 코디가 되고 싶다”, “옹기종기 다들 귀엽네요”, “‘킬미 힐미’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서준은 MBC 수목드라마 ‘킬미힐미’에서 오리온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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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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