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제네바 모터쇼] 쌍용차, 500km 주행 콘셉트 전기차 '티볼리 EVR' 공개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5.03.03 16: 11

쌍용차가 향후 쌍용차의 친환경차를 짐작할 수 있는 콘셉트 모델을 월드 프리미어로 선보였다.
쌍용차는 3일 스위스 '2015 제네바 모터쇼(85th Geneva International Motor Show)'에서 프레스데이 행사를 열고 친호나경 콘셉트카 '티볼리 EVR'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쌍용차의 디자인철학 'Nature-born 3Motion에서 Rhythmical Motion'을 기조로 다이내믹의 본질을 표현한 스타일의 '티볼리 EVR'는 전기차 기술과 더불어 다양한 친환경 기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Pure Dynamic Driving을 지향한다.

차체의 사이드패널은 탄소섬유로 제작해 경량화를 달성했으며 공기저항계수를 최소화한 디자인의 프론트 범퍼와 후방의 카본디퓨저 또한 효율성 제고에 기여한다.
'티볼리 EVR'의 동력기관은 소형 가솔린 엔진과 95kW급 모터, 25kWh급 리튬이온 배터리를 적용했으며 EV 모드 시 130km, Range Extend 모드 시 500km까지 주행 가능하다. 최대 속도는 150km/h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35g/km이다.
쌍용차는 콘셉트카 '티볼리 EVR(Electric Vehicle with Range extender)'를 통해 친환경 차량의 개발 방향도 제시했다.
 
한편 쌍용차는 오는 15일까지 계속되는 '2015 제네바모터쇼'에서 420 제곱미터 면적의 전시장에 'New Start with TIVOLI'를 주제로 '티볼리'와 콘셉트카를 비롯해 '코란도 C(현지명 코란도)'와 '코란도 투리스모(현지명 로디우스)' '코란도 스포츠(현지명 액티언 스포츠)' '렉스턴 W(현지명 렉스턴)' 등 주력모델들을 대거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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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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