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성모가 대장정의 16회 전국투어콘서트 ‘독무대’ 투어 후 마지막 서울공연 앵콜을 맞이해 특별한 ‘독무대’ 그랜드 피날레’를 마련한다.
조성모가 직접 나서 독하게 준비한 '독무대'는 더 독한 무대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독무대 그랜드 피날레’ 라는 타이틀로 진행 된다. '독무대 그랜드 피날레'는 16개 도시 17회 전국투어로 진행 된 조성모 콘서트 '독무대' 의 완결판으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대규모로 진행 될 예정이다.
다음달 11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 되는 '독무대 그랜드 피날레'는 전국투어 대장정의 완결판으로 더욱 독하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 조성모는 "독무대의 마지막 무대인 만큼 콘서트에 임하는 각오가 남다르다. 그 동안의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더 독한 무대로 찾아 뵙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관객 여러분께 많은 성원 주실 것을 당부했다. ‘독무대 그랜드 피날레’는 기존 '독무대' 에서 가장 사랑을 받은 무대, 리퀘스트에서 가장 사랑 받은 노래들을 선정하여 새로운 영상, 새로운 구성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조성모의 ‘독무대’는 지난해 11월 부산을 시작으로 청주, 대구, 서울, 전주, 창원, 일산, 광주, 대전, 울산, 부천, 수원, 용인, 인천, 안산, 천안 등 전국 16개 도시를 투어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 조성모의 단독 콘서트.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조성모 전국투어 콘서트 '독무대'는 기획부터 프로모션, 연출까지 조성모가 직접 나서 준비하는 등 ‘신개념 명품콘서트’를 만들기 위해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진행했다.
조성모의 전국투어 콘서트 ＇독무대＇는 오는 7일 용인, 14일 인천, 21일 안산, 28일 천안, 4월 11일 서울 '그랜드 피날레'까지 계속되는 전국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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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걸즈컬렉션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