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 "'순수의시대', 첫경험 많았다"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5.03.03 21: 34

신하균이 영화 '순수의 시대'에서 첫경험(?)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3일 방송된 MBC 라디오 '써니의 FM 데이트'에 출연한 신하균은 "첫경험이 많은 영화다. 노출신이나 근육을 쓰는 신 등 그전 영화에서 안해봤던 신들이 많았다. 이번 영화는 몸으로 표현하는  신이 많은 영화다"고 '순수의 시대'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전에 다른 영화에서도 많이 했지만, 이렇게 '양'이 많은 영화는 처음이다. 주변분들이 나쁘지 않다고 하더라"고 말했고, 써니는 "기대를 하고 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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