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근하면서도 개성 있는 디자인, 유니크한 여행 아이템으로 주목 받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오그램(Ogram)에서 '다람쥐 사각 여행가방'을 선보인다.
오그램의 유니크한 다람쥐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다람쥐 사각 여행가방'은 봄을 알리는 듯한 산뜻한 민트 컬러로 바라 보기만해도 기분 좋아지는 여행가방이다.
은은한 광택으로 고급스러움을 살리고, 부드러운 곡선의 스퀘어 쉐이프 형태에 딥 브라운 컬러의 가죽 디테일로 정교함을 더했다. 또한 두 개의 스트랩이 포함되어 있어 활용 용도에 따라 크로스백, 백팩으로도 활용 가능하며, 캐리어 카트에 고정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실용성을 높였다.

귀여운 다람쥐와 도토리 일러스트로 유니크한 소녀 감성과 사랑스러움을 가득 담은 오그램의 '다람쥐 사각 여행가방'은 오그램 온라인 스토어와 합정동 오그램 디자인 쇼룸, 롯데 백앤백 명동점과 광명점, 컬쳐스타 명동, 동대문, 잠실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소비자가격은 8만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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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사각 여행가방 / 오그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