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진영, 상큼함 톡톡 터지는 투샷…“사랑해”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3.04 09: 46

‘칠전팔기 구해라’ 헨리와 진영이 상큼한 투샷을 공개했다.
헨리는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사랑하는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어깨를 맞댄 채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브이를 그리고 있는 헨리와 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모두 아이돌다운 상큼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헨리 진영 보기만 해도 훈훈하다”, “두 사람 다 사랑합니다”,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엠넷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는 사랑하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로,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 성장, 우정, 러브스토리를 감각적으로 그린 드라마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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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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