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니엘이 팬들에 다정다감한 인사를 건넸다.
니엘은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타민’ 녹화 준비 중. 힘내 엔젤. 밥들 먹고 열심히 같이 또 하루를 시작해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엘은 머리를 차분하게 내린 채 카메라를 향해 살짝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푸른색 와이셔츠를 입고 젠틀한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니엘 셔츠가 참 잘 어울린다”, “니엘 볼수록 매력 있네”, “‘못된 여자’ 중독성 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니엘은 지난 달 16일 '온니엘'을 통해 솔로로 데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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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