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릿빛 피부로 돌아온 박기혁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5.03.04 14: 21

일본 미야자키-가고시마 스프링캠프를 마친 kt위즈 선수단이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박기혁이 입국장에 들어서고 있다.
오는 7일부터 열리는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팀간 두 차례, 팀당 14경기씩 총70경기가 펼쳐진다. 한편 2015년 KBO 리그는 kt 위즈의 합류로 사상 첫10개 구단 체제로 팀당 144경기씩 페넌트레이스를 벌인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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