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매니저 온라인(이하 FMO)’이 TV-CF를 공개했다.
SEGA퍼블리싱코리아는 오는 12일부터 OBT를 시작하는 ‘FMO’의 공식 TV-CF를 사전 감상할 수 있도록 FMO‘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33초 분량의 이번 TV-CF는 “만일 당신이 돈으로만 선수를 영입하려 하고, 습관적으로 선수를 내다팔고, 코치진의 중요성을 느껴본 적이 없다면 당신은 아직 감독이 아니다!”라는 ‘FMO’의 핵심을 파고드는 내용과 역동적인 영상으로 이뤄져있다.
또한, tvN, XTM, Ongamenet, ESPN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돼 ‘FMO’의 OBT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을 한층 끌어올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주 SEGA퍼블리싱코리아 본부장은 “FMO의 이번 TV-CF는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의 본질과 FMO의 핵심 재미를 어필할 수 있는 방향으로 기획했다”며 “많은 유저들이 12일부터 OBT를 시작하는 FMO와 함께 축구의 즐거움을 만끽 할 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FMO’는 OBT에 대한 감독 및 구단명 생성 사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참여하면 다른 유저보다 먼저 감독과 구단명을 확보할 수 있다. 감독에 취임한 소식 등을 공유해도 OBT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망주 스카우터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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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A퍼블리싱코리아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