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언제나 밝은 표정으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5.03.04 19: 23

지난 1월 15일부터 애리조나-LA에서 47박 48일 동안의 스프링캠프를 마친 김경문 감독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NC 다이노스 선수단이 4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찰리가 입국하고 있다.
전지 훈련 기간 동안 청백전 포함 총 16경기를 진행하였으며 청백전을 제외 할 경우 총 10경기 애리조나 캠프 3경기(애리조나 대학 1경기, LG 트윈스 2경기), LA 캠프 7경기(UC 얼바인, CSU 롱비치, CSU 플러튼, CSU LA, UCLA, 마이너 연합 2경기)를 치렀다. 성적은 7승 3패.

선수단은 5일 하루 휴식 후 6일부터 마산야구장에서 훈련을 하며 7일 부터 KIA와의 2연전을 시작으로 시범경기에 들어간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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