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2014-2015 NH농협 V-리그 OK저축은행과 LIG손해보험의 경기, 세트스코어 3-0으로 OK저축은행이 승리를 챙겼다.
경기종료후 OK저축은행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한편 지난 3일 레오의 변함없는 화력을 앞세운 삼성화재는 대한항공을 맞아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거두며 정규리그 4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greenfield@osen.co.kr
'승리의 기쁨 나누는 OK저축은행 선수들'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5.03.04 20: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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