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종학이 일주일에 6~7일은 술을 마신다고 고백했다.
손종학은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술을 많이 마신다”면서 “많이 마시기도 하고 자주 마신다. 비일비재하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또한 그는 “소주 5병은 마신다. 일주일에 6~7일 마신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듣도 보도 못했지만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한 특집’이라는 이름으로 김민수, 에프엑스 엠버, 손종학, 장도연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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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