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니엘이 스케줄을 마친 후의 모습을 공개했다.
니엘은 5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하루 끝~ 내일 또 만나요. 굳 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엘은 쭈그려 앉은 자세로 카메라를 향해 양 손 브이를 그리다 지친 듯 고개를 숙이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밀리터리 패턴의 셔츠와 검은 바지로 스타일리쉬한 패션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니엘 오늘도 수고했어요”, “니엘 피곤해 보여서 안쓰럽다”, “‘못된 여자’ 무대 너무 좋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니엘은 지난 달 16일 '온니엘'을 통해 솔로로 데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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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