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릭남이 신곡 ‘괜찮아 괜찮아’ 발표를 앞두고 긴장감을 드러냈다.
에릭남은 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시간 남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남은 긴장한 듯 눈을 크게 뜬 채 머리를 부여잡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아기처럼 뽀얀 피부와 강아지 같은 귀여운 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에릭남 멘붕 표정 귀여워”, “에릭남 신곡 기대된다”,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에릭남은 이날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에릭남의 2nd 디지털 싱글 ‘괜찮아 괜찮아’ 음원과 뮤직비디오 풀버전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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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