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 괜찮네"...티웨이항공, 서버증설 홈피 정상 가동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5.03.05 15: 34

접속자 폭주로 다운됐던 티웨이항공의 홈페이지가 되살아났다. 국내선 특가 판매가 시작되면서 한꺼번에 접속자가 몰렸지만 서버를 빠르게 증설한 것이다.
티웨이항공은 5일 OSEN과의 통화에서 "접속자가 한꺼번에 많이 몰려 홈페이지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그러나 서버를 증설하고 이벤트 페이지를 바로 메인 화면에 띄워 접속자들의 편의를 고려했다"면서 "상품에 대한 반응이 괜찮아 다행스럽다"고 설명했다.
티웨이항공은 4일부터 다가오는 따뜻한 봄과 가정의 달을 맞이해 "해피 프라이스, 해피 타임(Happy Price, Happy Time)" 초특가 얼리버드 및 에어텔 이벤트를 진행했다.

그러나 이벤트 진행 하루만인 5일 오후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이번 티웨이항공의 정기 이벤트는 티웨이항공의 국내선과 국제선 정기편 노선에서 진행되며, 국제선은 4일 수요일 오후 2시(여행기간은 5월 6~31일), 국내선은 5일 목요일 오후 2시(여행기간은 3월 29일~5월 31일)부터 티웨이항공 홈페이지, 고객센터 및 모바일 웹을 통해 판매됐다. 단 할증 기간, 성수기 기간은 제외.
국내선 편도 최저총액운임은(유류할증료, 공항사용료 포함) 김포~제주, 광주~제주, 대구~제주, 무안~제주 1만 8300원이며 국제선 편도 최저총액운임은(유류할증료, 공항사용료 포함) 인천~사가 5만 9100원, 인천~오이타 6만 9100원, 인천~후쿠오카 6만 9100원, 인천~오키나와 11만 9000원, 인천~삿포로 10만 9000원, 인천~방콕 14만 3600원이다.
또 t'에어텔은 국내 제주, 일본 후쿠오카, 오이타, 사가, 오키나와, 삿포로, 대만 타이베이 등 7개 도시에서 진행되며 상품가격은 ▲신비의 섬 제주는 9만 9000원부터 ▲후쿠오카는 27만 9000원부터 ▲온천의 파라다이스 오이타는 27만 9000원부터 ▲힐링의 도시 사가는 27만 9000원부터 ▲동양의 하와이 오키나와는 44만 4200원부터 ▲북해도 삿포로 27만 1070원부터 ▲타이베이는 45만 5000원부터 판매 한다.
티웨이항공은 홈페이지를 통해 t'에어텔을 예약하는 회원들을 위해 호텔 숙박권, 렌터카 이용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오키나와 메리어트 버스모노패스, 삿포로 하츠지가오카 전망대,TV 탑 입장권 등 다양한 경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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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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