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감독,"도발하지말고 가발 이식"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5.03.05 15: 38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개막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전북 최강희 감독이 성남과의 개막전을 앞두고 공격을 받은 최강희 감독이 성남 김학범 감독을 상대로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각 구단 감독과 팀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가해 올 시즌을 앞둔 출사표와 각오를 밝혔다.
K리그 클래식은 오는 7일 개막을 앞두고 있으며, 전북과 성남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우승을 향한 대장정에 돌입한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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